영화 마이 뉴욕 다이어리는 뷰티풀 라이, 라자르 선생님을 연출한 필립 팔라르도 감독의 작품입니다. 영화는 작가 조안나 래코프의 베스트셀로 회고록 마이 샐린저 이어를 원작으로 작가가 1년 동안 뉴욕에서 가장 오래된 작가 에이전시 회사인 해럴드 오버에서 일한 경험을 영화의 이야기로 재구성한 작품입니다. 사회 초년생인 여주인공이 대도시의 저명한 회사에 취업해 까다로운 여사장 밑에서 업무를 배워가는 과정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와 비슷한 패턴을 보입니다. "영화 마이 뉴욕 다이어리 줄거리 소개" 영국 생활에 환멸을 느낀 조애나는 미국 뉴욕으로 떠납니다. 작가를 꿈꾸던 조애나는 생활비를 벌기 위해 뉴욕에서 가장 오래된 작가 에이전시 회사에서 일하게 되고 괴짜 사장인 마가렛 아래에서 점차 일을 배워 갑니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