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노숙자였던 영화감독" 영화 '카메라를 멈추면 안돼' 의 감독인 우에다 신이치로는 20대 때 많은 사기와 실패로 노숙자 생활을 전전했습니다. 하지만 영화감독이 되겠다는 생각을 노숙자 생활을 할 때에도, 다른 일을 하고 있을 때에도 항상 하고 있었기 때문에 결국에는 영화감독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는 실패를 하더라도 계속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우에다 신이치로 감독의 말처럼, 이 영화의 제목처럼, 멈추지 않았기에 지금의 영화가 세상에 나올 수 있었습니다. "간단히 살펴보는 줄거리" 뭔가 튀어나올 것 같은 건물 안에서 엉뚱한 좀비 영화가 촬영되고 있습니다. 감독은 여배우에게 연기문제로 혼내고 있고 배우들은 주눅 들어하고 있을 때, 실제 좀비가 나타나 촬영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듭니다. 모두가 당황하며 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