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이 스틸 씨 유는 정부의 연구소 폭발 뒤 존재하는 잔존인에 관한 작품입니다. 잔존인은 히로시마 원자 폭탄이나 후쿠시마 원전 사고, 체르노빌 원전 사고와 같이 대형 참사 뒤 잔상으로 남아 사람들에게 목격되는 현상을 얘기합니다. 영화 내 폭발 사고로 수백만이 죽고 나서 정부는 잔존인에 대한 개념을 세우고 일반인을 대상으로 교육시킵니다. "영화 아이 스틸 씨 유 줄거리 소개" 사고 후 정부는 잔존인이 죽은 사람의 그림자, 잔상이라는 뜻으로 마치 동영상처럼 반복 행동을 하고 곧바로 사라지는 점으로 볼 때 살아 있는 사람에게는 어떠한 영향도 미칠 수 없다고 퍼뜨립니다. 하지만 영화의 주인공인 콜더가 샤워 도중 자신을 해치려는 남성 잔존인을 발견하게 되고 콜더는 기존 정부가 교육한 잔존인에 대한 개념 전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