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너의 파도를 탈 수 있다면은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를 연출한 유아사 마사아키 감독의 애니메이션 작품입니다. 이 영화는 제 52회 시체스영화제에서 최우수 애니메이션 상을 받았고 시체스 영화제는 공포나 애니메이션, SF장르를 주로 다루는 세계 3대 판타스틱 영화제인만큼 작품성은 이미 어느정도 인정받은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영화 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 줄거리 소개" 열혈 소방관 미나토는 화재현장에서 고립된 여대생 히나코를 구해내고 이 인연을 계기로 둘은 연인 관계로 발전합니다. 히나코는는 미나토에게 서핑을 가르치고 처음에 서툴렀던 미나토는 점점 히나코만큼 파도를 탈 수 있게 됩니다. 어느 날 미나토는 하늘에서 눈이 내린 다음 날 서핑을 하면서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히나코의 말을 믿고 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