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존 윅1은 스턴트 출신의 데이비드 레이치,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의 장편 데뷔작입니다. 영화 제목 존 윅은 각본가인 데렉 콜스태드의 할아버지 존 F 윅에서 따온 이름이며 본래 영화 초안은 스콘이라는 제목으로 출발했지만 존 윅을 연기한 키아누 리브스가 존 윅을 영화 제목으로 정하자고 추천해 영화 제목이 존 윅으로 정해지게 되었습니다. 또 데렉 콜스태드는 은퇴한 60대 남성 킬러를 존 윅으로 설정했지만 캐스팅 과정에서 감독인 데이비드 레이치가 나이보다는 액션에 능숙한 남자 배우를 캐스팅하자고 제안하면서 키아누 리브스가 존 윅을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영화 존 윅1 줄거리 소개" 전설의 킬러 존 윅은 사랑하는 아내를 만나 킬러 생활을 청산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지만 행복한 순간도 잠시 존 윅의 아내는 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