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뮤직 앤 리얼리티는 바비 최 감독과 스티븐 리 감독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작품으로 바비 최는 연출과 각본 주연을 맡으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영화로 완성시켰습니다. 바비 최는 빅포니로 활동하고 있는 싱어 송 라이터로서 한국계 미국인인 자신이 처음 서울에 도착해 경험했던 자전적인 이야기를 영화에 담아냈고 자신이 작사 작곡한 28곡의 노래를 영화와 조화시키면서 세련된 영화의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영화 뮤직 앤 리얼리티 줄거리 소개" 미국 콜센터에서 근무 중인 바비는 음악을 사랑하고 뮤지션이 되기를 원하지만 미국은 한국계 미국인인 자신의 음악을 인정해주는 환경이 아니었고 그렇게 바비는 친구가 속해있는 밴드의 스텝일을 틈틈이 하면서 꿈의 끈을 놓지 않고 살아갑니다. 그러던 중 밴드의 서울투어가 예정으로 잡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