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레스틀리스는 김성훈 감독의 끝까지 간다를 리메이크한 프랑스 작품입니다. 원작처럼 비리 경찰과 더 악독한 비리 경찰과의 대립을 그려내고 있으며 교통사고로 인한 시체유기 장면이나 밀봉해 놓은 관을 여는 장면 등 긴박한 상황 속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사건들 또한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영화 레스틀리스 줄거리 소개" 범죄를 무마하고 대신 뇌물을 챙겨받은 비리 형사 토마는 경찰의 비리를 조사하기 위해 내사과가 서에 들이닥치자 어머니 장례를 핑계로 자리를 피합니다. 하지만 어머니 장례 병원으로 운전하던 중 토마의 자동차에 한 남성이 뛰어들어 차에 치였고 토마는 자신의 범죄를 덮기 위해 남성의 시체를 자동차 트렁크에 옮겨 숨깁니다. 장례식에 도착한 토마는 신원미상의 남성 시체를 어머니의 관에 어머니와 함께 보..